MacBook과 iPhone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 아이폰을 개통한지 1주가 안지났네요. ^^
어쨌거나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달라진 점은 MacBook의 활용도입니다.

아이팟 셔플과 iTunes를 써봤기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던 거지만..
아이폰을 MacBook에 연결하고 iTunes로 동기화를 하는 순간!!!


네.. 연락처, 캘린더는 예상했던거죠.. 근데!!


정말 모든 것을 동기화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응용프로그램, 음악, 동영상, 그림,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몇몇(^^;)
이렇게 하나가 되고 나니... 맥북을 더이상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완전 쵝오!



근데 버그가 좀 있습니다. 한글 문제이긴 하지만...
한글로 작성한 메모가 이모냥이 되었습니다. -_-;;;
열심히 쓴건데... (다행히 두개뿐이라... ㅠㅠ)
메모는 동기화하지 마시길...

이건 Mail의 메모

이건 iPhone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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