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ome Terminal 의 기본 크기 변경하기

Posted 2008/07/03 11:11 by Joo
Gnome Terminal의 기본크기는 아마 80x25 정도의 크기일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작업에서 그러하지만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ls 를 치면 반드시 스크롤을 해야하는 상황이죠.

저는 뭐.. 그냥 Alt + F10으로 최대화해서 사용하긴 하지만 조금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찾아보았는데 gnome-terminal 의 옵션을 사용하면 해결되었습니다.
gnome-terminal --geometry 가로x세로+가로위치+세로위치
이것을 각각 적용하는 방법들이 다들 다르더군요.

1. 패널이나 바탕화면의 바로가기 속성에서 옵션을 적어넣는 방법
2. /usr/bin/gnome-terminal 을 위의 명령으로 바꿔치기 하는 방법

그런데 이러한 방법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저처럼 키보드 바로가기를 설정해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무용지물
두번째 방법은 무려 root를 사용해서 /usr/bin 의 파일을 바꿔치기하는 대담무쌍한 방법.

이보다 더 쉬운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은 프로그램 메뉴와 바로가기의 터미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1번 방법이 필요하신 분들은 1번을 쓰시면 될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Gnome에는 기본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기본 브라우저와 기본 멀티미디어 재생기, 시스템이라고 되어 있지만 기본 터미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행 플래그에 넣으면 될 줄 알았는데 안되더군요.
명령에 넣어놓으면 키보드 바로가기, 노틸러스에서 "터미널 열기" (설정하신 분만)를 해도 지정된 크기로 열립니다.

바로가기 버튼을 사용하신다면 이 방법은 소용이 없습니다.
버튼의 속성을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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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Gnome Terminal, ubuntu, 기본크기

Firefox3 Download 기네스 기록!

Posted 2008/07/02 19:48 by Joo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기네스 도전 증명서를 받아보자

생각도 않고 있다가 (이제 생활이 되어서 몰랐다! 는 핑계를 댑니다) 문득 Firefox3 다운로드 기네스 기록 도전 성공 기록을 찾아보았습니다.

역시 제가 굳이 생각하고 있지 않아도 기네스 기록 도전에 성공했더군요.
그래서 저도 도전 증명서를 받았습니다.

로그인해야 받는 줄 알았는데..
그냥 이름쓰니까 쓴 이름대로 만들어주는군요.

모두 가시죠. 도전 증명서 받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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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Firefox3, 기네스 도전 증명서

깨끗해서 마음에 드는 '얼티밋 그놈' 아이콘

우분투의 기본 테마인 Human 테마는 누런색인데 사실 제가 그리 좋아하는 색은 아닙니다.
그래서 테마를 조금 바꿔서 쓰고 있는데...

컨트롤은 ClearlooksClassic
창 가장자리는 Blufaktr

를 쓰고 있습니다.
Gnome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적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Blufaktr 때문에 전체적으로 푸르스름한데 아이콘은 여전히 Human 이라 푸르스름 속에 누런 녀석들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괜찮은 걸 찾아봤는데.. 별로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그러다가 오늘 Mike Sierra 님의 글을 보고 아이콘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바로 얼티밋 그놈 (Ultimate Gnome)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결 조화롭게 변화되었군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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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ubuntu, Ultimate Gnome, 아이콘, 테마

n분 후에 컴퓨터를 자동으로 끄려면...

일전에 무언가 분석할 것이 필요해서 다량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스크립트를 돌렸는데...
이게... 12시간이 넘게 돌아가는 겁니다.
처리량은 아직도 절반 정도... -_-;;

그래서 컴퓨터를 켜놓고 집에 갈까 생각했지만 금요일이라 일이 끝난 컴퓨터가 아무 일도 없이 2일정도를 멍하니 전기만 먹는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할 수는 없고
shutdown -h 720
이렇게 하고서 집에 간 기억이 있습니다.

Mike Sierra 님이 때마침 shutdown에 대한 글을 올려두셨기에 GUI 버전을 찾아보았습니다.


Gshutdown (Kshutdown : KDE용)


1. 설치
sudo apt-get install gshutdown
sudo apt-get install kshutdown (KDE용)
터미널에서 이렇게 실행하시거나 혹은 GShutdown (KShutdown) 을 클릭하세요.
물론 꾸러미 관리자에서 찾아서 설치하셔도 됩니다.

2. 실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동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설명을 적기에는 너무 간단한 프로그램이라...
그냥 이미지를 보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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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shutdown, ubuntu

Firefox3용 All-in-one Gestures 나왔습니다.

Posted 2008/06/27 21:37 by Joo
Firefox3를 지원하고 약간의 버그를 수정한 All-in-one Gestures 0.19.1버전이 나왔습니다.

다운로드는 http://pagesperso-orange.fr/marc.boullet/ext/extensions-en.html 에서 할 수 있습니다.
FireGesture도 좋다고 하지만 저는 왠지 All-in-one Gestures가 좋더라구요.

혹시 지금까지 0.18 버전을 수정해서 사용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지금 업그레이드 하세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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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All-in-One Gestures, Firefox3

HP 컬러레이저젯 블로거 체험단 모집.

Posted 2008/06/27 10:59 by Joo
HP에서 컬러레이저젯의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모델명이 CP1215라 그런지 1215명을 모집하네요.
컬러레이저젯이라...
이제 컬러레이저젯의 시대가 온걸까요?

스펙을 보아하니... 기본 12ppm에 컬러는 8ppm???
이거... 느린거 맞죠? 레이저젯이라고 다 빠른건 아닌가봅니다.
어쨌든 체험단 이벤트로 인해 엄청난 양의 광고가 인터넷에 뿌려지고 있으니
HP에서는 성공적인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좋아하고 있겠군요.

어쨌든 저도 여기에 편승해서 레이저젯 프린터 한번 써보고 싶네요.
컬러체험단이 되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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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cp1215, 블로거체험단, 블로그마케팅

Firefox3 서울파티

Posted 2008/06/19 01:57 by Joo
Firefox3 서울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으로 참석하는 자리라 그런지 왠지 어색했지만
나름대로 1층에서 안내아닌 안내도 해보고
말로만 보고, 글로만 보던 Dust님을 비롯한 블로거들도 보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비록 시간이 좀 늦어져서 뒤에 있었던 시간들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만나뵌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나라 웹의 미래가 밝은 것 같습니다.

확대

아! 유창한 영어가 나올 줄 알았던 그 스페인 분.. 그 분이 참 기억에 남는군요. :)


다른 분들의 서울파티 후기
- Mr.Dust's 후기
- StudioEgo's 후기

덧>
전해들은 이야기이지만..
Firefox 티셔츠 추첨 마지막 번호에 당첨되었는데... 제가 일찍 가느라 ㅠㅠ
증거사진입니다. 47번..
4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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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Firefox3, Firefox3 서울파티

Firefox3 출시!!

Posted 2008/06/18 11:01 by Joo
Firefox3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그에 맞춰 웹사이트도 개편을 했네요.
다운로드(다운로드 ko) 받으러 가세요~!

Firefox3 출시

Firefox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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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Firefox3

최근 웹하드 업체들의 대표들이 저작권 문제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그에 관련해서 여기저기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정부를 향한 목소리가 아고라에서부터 터져나와 시청에서 보여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습니다.
그런데 생중계를 제공하던 회사 중 하나가 웹하드 업체였습니다.

저는 법률이라던가 뭐 그런건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옳은 일인지 아닌지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웹하드 업체들이 한 일은 분명 잘못입니다. 마땅히 벌받아야 합니다.
영화들이 영화관이 아닌 인터넷 상에서 떠돌아다니고, 상용 프로그램이 시리얼 검사부분이 도려내어진 채로 돌아다니는 것은 누가보더라도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다소 민감한 시기에 행해진 구속수사는 분명 의심됩니다. 국민의 거대한 힘이 인터넷을 타고 더이상 퍼져가지 못하도록 막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일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두는 것은 더 이상한 일입니다. 진작에 하지 않았던 것이 이상할 뿐입니다.


얼마 전에 느낀 것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저작권을 잊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Windows, MS-Office, 한글을 사서 쓰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본 적이 없습니다.
당당하게 별것도 아닌 듯이 부탁합니다.
"윈도우 좀 줘~", "오피스 좀 줘~", "한글 있어?", "mp3 좀 보내줘~"

물론 저도 깨끗하지는 못합니다. 저에게도 불법 소프트웨어들이 있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준 적도 있습니다.
저 또한 저작권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겠죠.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습니까? 바로 불법적으로 프로그램을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너무도 많고, 쉬웠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마치 정부의 규제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따금씩 저작권을 가진 회사들이 소송을 걸지 않으면 정말 아무 문제 없이 쓸 수 있었습니다.

저작권 문제와 양심의 가책에서 벗어나고자 선택한 Ubuntu Linux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개된 예쁜 글꼴들을 사용하는 제가 바보가 됩니다. 굳이 오픈소스 안써도 다 공짜로 얻을 수 있는데 괜히 사서 고생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아무리 자유를 외치고 싶더라도 불법위에서 외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불법을 옹호해서는 안됩니다. 불법은 단호히 뿌리치고 정의를 가지고 외쳐야 합니다.
그래야 힘이 있습니다.
불법위에서 자유를 외쳐봐야 구속될 뿐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얼마든지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지 불편할 뿐입니다.




불법 저작물 다운로드 못받게 한다고 우리나라 기술발전의 막는 행위니 뭐니 어처구니없는 옹호의 글이 있어서 늦은밤 몽롱한 가운데 몇 마디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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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불법, 아프리카, 오픈소스, 저작권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Firefox3 Download day는 전 세계가 함께 하는데 정확히 시작하는 시간이 언제냐"
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17일인 오늘 언제 Firefox3가 나올 것인가를 알아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답은
내일 오전 9시
(미국기준 17일 오후 5시, 우리나라는 18일 9시)

입니다.

모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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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Download day 기준시간, Firefo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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