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사진
  • About
  • 태그
  • 방명록
  • RSS
  • JooStory.net
  • JooHana.net

개인적인 관심사에 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집밥 #개발자 #Ubuntu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608)
    • Dev (82)
    • 잡담 (103)
    • 집밥 (21)
    • 리뷰 (41)
  • 방명록

정품인증 (2)
MS 정품인증의 압박

얼마 전, 동생이 다급한 얼굴로 저에게 다가오더니 하는 말이... '오빠~ 컴퓨터 업데이트 했더니 불법복제래~' 하는 겁니다. 아... 정품인증도구인가 뭔가를 설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집에서 쓰고 있는 Averatec 6100을 전에 SP3로 업그레이드했다가 정품인증을 받지 않으면.. 어쩌구 나오기에 얼른 노트북 뒤에 있는 시리얼 번호를 적어준 기억이 나더군요. 동생도 당했구나... 그런데 좀 당혹스럽더군요. 제가 쓰는 대부분의 시스템은 Unix 계열로 넘어왔고, 그나마 회사 소유의 기계들에는 회사소유의 WindowsXP 가 설치되어 있기에.. 이전에 쓰던 불법 CD들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몰랐기때문입니다. 정말 사야하는건가? ㅠㅠ 온라인 뱅킹만 되면 Windows 굳이 안써도 되는데.....

카테고리 없음 2008. 11. 30. 20:20
치사한 MS의 계속된 정품인증 공략

지금은 대부분 컴퓨터를 사면서 윈도우도 같이 사서 그런지 윈도우 달라는 이야기를 잘 안 듣지만 예전에는 정말 수도없이 윈도우 CD 좀 달라는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아니군요 최근에도 한번 들었습니다. 그것도 정품 복구 CD가 있는 사람에게서 말이죠. 저는 오래 전부터 컴퓨터를 써오면서 OS를 딱 한번 사봤습니다. 바로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을 사면서 입니다. 끼워팔기 하더군요. 물론 지금은 주로 Ubuntu를 쓰고 있지만, 그 때는 정말 윈도우 없으면 안되는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윈도우 버전을 (불법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P2P를 통해 매일매일 새로운 것을 다운받았죠. 어쨌거나 정품을 가지게 되면서 이제 더이상 불법 인생을 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참 기뻤죠.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카테고리 없음 2008. 9. 3. 00:5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링크
  • JooStory.net
  • Github
  • Twitter
  • LinkedIn
최근에 올라온 글
TAG
  • Mac
  • 넷플릭스
  • 글꼴
  • 요리
  • Linux
  • 레시피
  • electron
  • ubuntu
  • Daum
  • 티스토리
more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